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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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더 시커 : 마나가 필요없어
왕국의 마법 실험체로 살아가던 크로우는 한평생을 왕국의 전투노예로 살다 죽고 만다. 죽은 줄로만 알았으나 눈을 떠보니 마법 실험체로 납치 되온 그 날로 돌아와 있었다. 새로운 기회. 지금까지 이용만 당했던 인생을 바꿀 기회를 얻게 된다. “내가 이용해줄 거다. 날 이용했던 놈들 전부.”
작가(글/그림) 새도
제작년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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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