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공작가 장남이지만 엑스트라 ‘주인공.’ 주인공이 되고 싶다. 주변 인물은 싫다. 조연은 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아. 시발 차라리 조연이라도 시켜주지.”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그것도 엑스트라 악당의 몸으로. 작가(글/그림) 냉장고1 제작년도 2018 연재매체 카카오페이지 장르 판타지 PREV WORK LIST NEXT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