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처음 사제로 전직했습니다 1년의 유예기간이 지나 그저 '유저'로 남아야 했던 김원채. 돌아가신 부모님과 앞서가는 친구들, 퇴직으로 인한 백수까지. [직업 ‘사제’로 전직합니다.] 드디어 2차 각성하다. 작가(글/그림) 에르히 제작년도 2019 연재매체 카카오페이지 장르 판타지 PREV WORK LIST NEXT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