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보스몹이 너무 강함 몬스터가 되었다. 그것도 악명이 자자한 보스 몬스터다. “그래봤자 주인공한테 죽을 운명이지만.” 하지만 얌전히 죽어줄 생각은 없다. 운명 따위 거역해주마. 누구 마음대로? "원작자 마음대로." 지금부터 이 소설 주인공은 나다! 작가(글/그림) 민영모 제작년도 2020 연재매체 카카오페이지 장르 판타지 PREV WORK LIST NEXT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