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의원, 다시 살다 고아였지만 지독한 노력 끝에 외과 의사가 된 진천희. 그런 그가 자신이 읽던 소설속 무림 세계로 빙의 했다! "그래도 내가 의사여서 다행이다. 여기서 의원 노릇 하면서 살면 되겠네." 그렇게 안도하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빈사 상태가 된 소설 속 세계의 주인공인 천마 여하륜. "야, 살려준 은혜가 있으니 형이라 불러라." 천마에게 형이라 불리며 강호제일신의가 되는 그의 일대기. 작가(글/그림) 태선 제작년도 2020 연재매체 카카오페이지 장르 판타지 PREV WORK LIST NEXT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