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전생을 했으면, 당연히 즐겨야겠지? 미연시와 RPG를 합친 게임안에서도 나는 최악의 악역으로 전생한 듯하다. ...근데 그게 뭐? 뭐가 어쨌다고? 뒤틀려버린 관계? 진심의 마음을 담아 사죄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이미 궁지에 몰리긴 했지만, 새로운 인생은 확실하게 즐겨본다! 작가(글/그림) 김또낑 제작년도 2021 연재매체 카카오페이지 장르 판타지 PREV WORK LIST NEXT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