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나는 귀환자다 천사와 악마의 탑 모든 소원을 들어준다는 신탁이 내려진 탑.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만 같은 그 탑의 최초 정복자가 탄생했고, 그 정복자가 빈 소원은 그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 소원을 빌고 돌아온 고향은 어째서인지 이전의 세계와 별로 다를 게 없어진 변화한 세계가 되어 있었다. 작가(글/그림) 세인토 제작년도 2023 연재매체 카카오페이지 장르 판타지 PREV WORK LIST NEXT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