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재벌가 사위가 강속구를 숨김 부와 명성을 쌓아 당당하게 재벌가 사위가 되고 싶었던 나. 허나 부상으로 선수가 아닌 코치가 되어 눈치밥을 먹고 지내던 중 야구의 신을 만났다. “자네는 우완투수가 아니라 좌완투수네. 그러니 좌완을 갉고 닦아 보게.” 눈떠 보니 신인 드레프트로 회귀! 다시 시작해보자고! 작가(글/그림) 취력 제작년도 2024 연재매체 카카오페이지 장르 판타지 PREV WORK LIST NEXT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