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요리의 신이 강림했다 평범하고 지루한 삶을 살아가던 장현규. 어느 날, 그에게 신이 찾아왔다. ['요리의 신' 시스템에 접속합니다!] 신이면 신이지, 요리의 신은 뭘까 싶기도 잠시. "이 맛은…… 너 뭘 어떻게 한 거야?!" 내 요리가 너무 맛있다. 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늘어난다. 요리가,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작가(글/그림) 김촌지 제작년도 2025 연재매체 카카오페이지 장르 판타지 PREV WORK LIST NEXT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