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L] 비엔앰(B&M)
- [SM, 하드코어, 냉혈공, 짐승공, 절륜공] SM클럽 '월지' 사장 현준. 어느 날 클럽을 난잡하게 만들고 쓰러진 제이를 의무실에 입원시켜 치료시킨다. 한 달 후 치료를 받은 제이와 클럽 식구들을 불러앉힌 현준. 그는 사람들 앞에서 폭탄 발언을 한다. “첫눈에 반했다, 채제이. 나와 사귀어 줄 텐가?” 원하는 모든 걸 제공하겠다는 현준. 제이는 그의 호의가 부담스럽기만 한데…. 하지만 현준에겐 다른 꿍꿍이가 있었다. “이번은 다를 거다. 이번만큼은. 다를 거야. 철저하게…… 짓밟아 주지.” 전생의 모든 기억을 안고 태어난 현준. 그런 그에게 제이는 아주 특별한 존재였는데.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채제이.” 아무것도 모르고 현준의 제안을 받아들이려는 제이. 과연 그들은 전생에 어떤 인연이었고, 현생에선 또 어떤 인연이 될 것인지?
작가(글/그림) | 피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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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2017 |
연재매체 | 리디북스 |
장르 | BL |